사진 - 로하스밀 제공
사진 - 로하스밀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올해로 창립 8주년을 맞이한 닥터리의 로하스밀은 의사가 연구하여 만든 이유식 브랜드로 122()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6+1 행사를 진행한다.

로하스밀의 이유식은 6ea1세트로 월령별 발달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한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8주년을 맞이하여 어려워진 경제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한 의도로 기획되었다. 로하스밀의 이유식은 안전한 PP용기로 포장되어 편하게 전자렌지를 이용하여 데워 먹을 수 있는 안전제품이며, 가벼운 무게로 보관과 이동 시에 부담이 없다는 편의성이 있다.

로하스밀홈페이지를 통해 주문 시 16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한우메뉴 중 1개가 추가 랜덤 발송이 진행되며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플러스 친구, 로하스밀 홈페이지에서 행사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닥터리의 로하스밀3년 연속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이유식 브랜드로 내과 전문의, 신경외과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고문영양사 등 총 6인의 전문연구원이 모여 설립되었다.

HACCP 인증 생산관리 및 믿고 맡길 수 있는 식재료 사용 등 로하스밀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한 음식으로 정직함을 신념을 바탕으로 하여 브랜드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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