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라니마라탕 제공
사진 - 라니마라탕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최근 얼얼하면서 매콤한 중독성을 가진 마라탕이 유행하며 다양한 마라탕 전문점이 생기는 추세다.

2016년부터 오픈한 라니마라탕은 경기도 화성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중국인 쉐프가 한국입맛에 맞춰 개발한 마라소스로 전국 각 지역에서 이미 인증 받은 마라탕 전문맛집이다.

현재 전국에 12개 가맹점이 있으며, 홀매장 뿐만 아니라 배달시장 공략을 위해 샵인샵 배달창업도 가능하다.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라니마라탕은 소스 전체를 자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다. 또한 원재료 전체 정상 수입 된 제품만 사용하며, 모든 소스에 대한 식약처 품목제조 보고를 완료 했다. 아울러 매달 식약처 안전 필수 검사로 안전한 생산을 유지한다.

메뉴는 마라탕, 마라샹궈, 마라덮밥, 오리요리 등의 다양한 사이드메뉴까지 마련돼 있으며, 신메뉴 개발시스템까지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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