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일룸 제공
사진 - 일룸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공유하는 나의 일룸생활캠페인 두 번째 시즌을 131일까지 진행한다.

나의 일룸생활캠페인은 기존의 가구 전문 브랜드의 이미지를 넘어 삶의 변화를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써의 가치를 소비자와 함께 교감하고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시즌에서는 신혼부부, 1인 가구, 어린 아이가 있는 집, 반려동물이 함께 사는 집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의 총 2000편의 진솔한 경험담을 끌어낸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일룸으로 달라진 실제 소비자의 사연을 브랜드 모델 공유가 읽어주는 광고를 통해 확산시키며 일룸생활에 대한 공감대와 기대감을 형성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소비자는 물론 일룸생활을 꿈꾸던 사람들이 일룸 브랜드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작해보세요, 일룸생활이라는 슬로건으로 개개인의 주거 공간이나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고려한 신제품 4스쿱 키즈 침대 다나 침실 시리즈 엘바 테이블 루오바 소파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룸 관계자는 일룸은 개개인의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밀레니얼 세대의 특색을 반영해 삶의 변화를 만드는 가구 전문 브랜드라며 이번 나의 일룸생활 캠페인을 통해 평소 바라던 삶의 공간이나 모습을 공유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의 일룸생활 캠페인은 일룸 마이크로사이트에서 4가지 신제품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고 해당 제품을 통해 변화시키고 싶은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면 된다. 2020131일까지 진행되며 각 제품별로 1명씩 총 4명에게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룸 공식 홈페이지와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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