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르쌍끄 제공
사진 - 르쌍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르쌍끄(Lecinq)’가 올 5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면세점에 입점한데 이어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면세점에 입점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관광, 문화체험, 휴식,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동북아 최초 복합 리조트형 호텔로 카지노, 스파, 클럽, 플라자(아트갤러리, 스튜디오), 테마파크, 면세점을 포함한 쇼핑시설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관광문화·엔터테인먼트 시설이다.

르쌍끄 관계자는 “고품격 서비스 및 고품질 제품을 선호하는 호텔 이용 고객들을 위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용하는 안전한 프리미엄 화장품이라는 점을 인정받아 브랜드를 입점하게 됐다” 고 말했다.

한편, 르쌍끄는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면세점 등에 입점해 있으며 앞으로 고객과의 활발한 만남을 위해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 확충을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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