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려인삼바이오 제공
사진 - 고려인삼바이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후코이단·차가버섯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의 대표 상품인 미역귀 후코이단 후코100골드대용량 1kg이 오늘부로 전량 매진됐다고 16일 밝혔다.

따라서 1kg 대용량은 18일 재생산에 들어가며 17일부터 예약 주문에 들어갔다.

미역귀 후코이단(제품명 후코100골드’) 대용량은 할인폭이 크고 사은품으로 스틱형 차가버섯도 3박스까지 받을 수 있어 후코이단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이 12월 들어 빠르게 구매해 생산한지 20여일 만에 전량 매진됐다.

현재 1kg 대용량이 매진됨으로써, 150g300g만 고려인삼바이오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kg 대용량은 24시간 고객센터 및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예약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역귀 후코이단 후코100골드는 몸이 중하신 분들이 주로 드시는 제품이란 특징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반려견을 위해 구입하는 소비자들도 크게 늘고 있어 대용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는 12월부터 1월까지 두 달간 후코이단 10% 할인 및 10% 적립 혜택을 진행하고 있으며, 별도로 1g 스틱형 차가버섯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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