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옵티컬 더블유 제공
사진 - 옵티컬 더블유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인디 아이웨어 셀렉샵 옵티컬W에서 트렌디한 감성의 아이웨어 브랜드 일레스테바, 그레이안트, 울프강프록쉐를 새롭게 전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옵티컬W가 엄선한 새로운 브랜드들은 독특한 분위기와 개성 있는 쉐입으로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완벽한 스타일의 마침표를 찍어 주기에 충분하다.

뉴욕 맨해튼 기반의 아이웨어 브랜드 일레스타바는 디자인은 뉴욕에서, 제작은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진행된다.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과 숙련된 장인들의 손에 의해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완벽함을 추구한다. 2010년 런칭 이후 예술과 문화 분야의 여러 유명인들과 협업해왔으며, 엘레스테바만의 스타일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2010년 런칭 이후 루리드(Lou Reed), 리시다존스(Rashida Jones) 등 예술과 문화 분야의 여러 유명인들과도 협업해왔다.

특히 이번 시즌은 라운드 형태로 모든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레너드 프레임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수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그레이안트는 부드럽게 각진 앵귤러 프레임의 다양한 스타일일 내놓았다. 블랙과 아이보리는 물론 투명한 골드와 블두 등의 컬러를 가진 앵귤러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특히 눈여겨 보자.

독일 디자이너의 안경 브랜드 울프강프록쉐는 자신만의 디자인 철학인 간결(SIMPLE), 실용(PRACTICAL), 합리주의(RATIONALITY)”를 바탕으로 구조학적 프레임 디자인을 실현하며 전 제품에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최상의 가벼움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일본 999.9(포나인즈)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최고의 티타늄과 편안한 피팅 설계, 프레임의 안정감 등 안경 실 착용자들이 만족할 제품들로 구성됐다.

단조로운 겨울 스타일에 완벽한 포인트가 될 일레스테바, 그레이안트, 울프강프록쉐 신제품은 옵티컬W 공식 온라인 스토어, 면세점, 입점 된 안경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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