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농심 제공
사진 - 농심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농심이 미니프레첼 쿠키앤크림맛을 선보였다.

미니프레첼은 1인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용량 포장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고려한 제품이다.

농심 측은 최근 유튜브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프레첼 솔티카라멜맛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미니프레첼은 오리지널 프레첼의 약1/3 크기로 한 입에 먹기 좋고, 쿠키앤크림맛을 적용해 달콤함과 바삭함이 모두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농심 프레첼은 201710월에 출시된 스낵으로 달콤한 카라멜에 짭조름한 맛을 가미해 중독성 있는 맛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프레첼 솔티카라멜맛과 미니프레첼 쿠키앤크림맛 2종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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