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늘애김밥 제공
사진 - 오늘애김밥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김밥·분식 전문 브랜드 오늘애김밥이 글로벌 기업 SM엔터테인먼트 본사가 있는 청담동 SM타운 1SM타운 앤드카페와 협업한 컬래버 메뉴 김떡튀를 출시했다.

이번 컬래버래이션을 위해 SM타운 앤드카페는 오랜 시간 동안 전국의 맛집을 조사하고 고심한 끝에 오늘애김밥을 컬래버 대상 브랜드로 선정했다.

오늘애김밥 측은 이용객 특성상 외국인 팬들이 많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될 날을 기다려 본다고 전했다.

오늘애김밥은 매일 공급받는 신선하고 정직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대표메뉴인 '샐러드 김밥', '돈까스김밥'8가지의 김밥류와 소고기, 김치볶음, 참치 등을 이용한 주먹밥 이외에도 든든한 식사 메뉴로 구성된 돌솥비빔밥, 된장찌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부담 없는 가격이 장점인 오늘애김밥은 외식창업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오늘애김밥은 안정적인 매출 유행없는 국민 먹거리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 등을 보장하며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

한편, 사랑 가득한 밥상을 내세운 오늘애김밥은 정직과 신뢰, 친절을 바탕으로 부담 없는 가격의 건강한 음식만 선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19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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