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루모스 제공
사진 - 루모스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최근에는 숙면을 위하여 미국 매트리스를 선호도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는 수 백년 이상 침대 문화가 지속되어 왔기 때문에, 국산 브랜드 보다 매트리스를 만드는 기술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객 선호도는 증가하는 것과는 달리, 높은 가격이 문제가 되곤 했었다. 그러나 국내 최대의 수입 매트리스 업체인 루모스에서는, 현지 법인과 딜러 쉽 계약을 체결하여 유통 마진을 낮추고, 저렴한 정찰제로 제품을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이처럼 저렴한 정찰제 정책과 더불어 루모스 12월 할인 행사가 겹치면서, 수입 매트리스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루모스에서는 미국 TOP10에 손꼽히는 제품들만을 엄선해서 취급하고 있으며, 타 매장이 2~3개의 브랜드를 다루는 것과는 달리, 루모스에서는 썰타, 템퍼페딕, 킹스다운, 크라운 쥬얼 등,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7가지 브랜드 제품을 다루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이태리 명품 소파 브랜드 메롤라 디바니와 독점 계약 체결에 성공하면서, 국내에서는 오직 루모스 매장에서만 메롤라 디바니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루모스 제공
사진 - 루모스 제공

 

미국 매트리스의 최대 장점은 편안한 수면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과 허리에 좋은 매트리스이다. 누워보고 내 몸에 꼭 맞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국의 루모스 매장에서는 전시된 모든 상품을 소비자가 직접 매드리스 사이즈 등을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수면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매트리스를 받쳐주는 프레임 또한, 매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로 주문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문 제작이지만, 공장 원가 그대로 출고 되기 때문에, 타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합리적이다.

최근에는 라돈 사태로 인해서 유해물질로부터의 안정성이 제품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루모스에서 다루는 제품은 모두 미국의 엄격한 환경 규제 아래에 생산된 제품들로, 라돈과 같은 1급 발암물질을 비롯하여,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매우 안전하다.

또한 10년 무상보증 워런티가 제공되기 때문에, 사후에 혹시 모를 하자가 발생하거나, A/S를 신청하더라도 모두 무상으로 서비스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매트리스는 한번 구매하면 10년 이상 꾸준하게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러한 정책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것은 물론이고, 좋은 상품의 판단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루모스에서는 이처럼 저렴한 정찰제를 비롯하여, 호텔 침대 등 고객 맞춤 서비스로 다가가면서 신혼부부나 새롭게 가구를 마련하는 가정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루모스 12월 할인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루모스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으며, 전시장 정보를 비롯해서, 신상품 안내도 찾아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