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팥이야기'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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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팥이야기'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팥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1.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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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체내에서 비타민B1이 부족하게 되면 식욕부진, 피로감, 수면장애, 기억력 감퇴, 신경쇠약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특유이 단맛으로 사랑받는 팥은 이러한 증세 및 질병의 예방과 퇴치를 도우며 우유보다 단백질과 철분이 많다.

또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플라노보이드와 같은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섬유질 또한 풍부하여 장 건강에 도움이 되어 건강하고 맛있는 식재료로 사용된다.

소두(小豆), 적소두(赤小豆)라고도 하는 팥에도 다양한 품종과 그 특징이 있다.

짙고 어두운 검붉은 색의 '아라리'는 중간신육형으로 일시 수확이 가능하기 때문에 통팥 및 앙금 가공적성에 우수하며 앙금 제조 시 향과 맛이 좋아 디저트에도 많이 사용된다.

밝은 적색인 '홍언'은 껍질이 얇아 씹기 좋고 부드럽다. 홍언 역시 통팥 및 앙금 가공적성에 우수하다.

검은색인 '검구슬' 역시 중간신육형으로 일시 수확이 가능하며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많다.

황백색 종피인 '흰나래'는 생육기간이 길고 성숙 및 수확기가 늦은 만생종이다. 흰앙금 제조가 가능하고, 고소하고 향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팥의 주요 생산지는 전남 나주, 장흥, 경북 경주, 강원 횡성, 홍천 등이 있다.

팥케이크 전문점 리옹은 강원도 홍천 고랭지에서 생산한 팥을 사용하여 제조하여 훌륭한 맛을 자랑한다. 리옹의 팥케이크는 1월 오목교역 3번출구에 위치한 목동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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