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파머시코리아 제공
사진 - 파머시코리아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2019 MBC 연예대상’에서 ‘멀티테이너상’을 수상한 한혜연에게 파머시가 축하의 의미로 특별한 선물을 보내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10일 한혜연은 자신의 SNS에 “집에 오자마자 꽃바구니 보고 기절~ 상탔다고 또 상받았네~ 나름 핫했던 2019만큼 나와 함께한 애정템 #그린클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꽃들과 함께 한혜연이 평소 애정하는 제품으로 잘 알려진 파머시의 ‘그린클린’과 ‘베리체리클린’이 가득 들어있는 화장품 꽃바구니가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혜연은 ‘파머시스트’로 활동하며 파머시와 맺은 인연을 통해 ‘그린클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는데, 그녀가 직접 SNS에 자신의 시그니처인 캣츠아이 아이라인을 말끔히 지워주는 필수템으로 ‘그린클린’을 소개한 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특히, 파머시가 한국 세포라에 입점할 당시에는 응원을 위해 매장을 직접 방문했는데, 이에 힘입어 ‘그린클린’은 오픈 3일만에 매장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SNS를 통해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이트꽃 완전 취저~ 화이트와 그린의 조화가 슈스스님 같은”, “언니에게 추천받고 지금까지 구매해서 사용중이에요 최고최고”, “꽃 예뻐요”, “꽃보다 슈스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혜연이 애정 하는 파머시 ‘그린클린’은 자연유래 성분의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착한 성분의 클렌징밤이다. 또한, 2차 클렌징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의 강력한 세정력으로 미세먼지,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제거하고 세안후에도 촉촉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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