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멜라토닌 ‘피토멜라토니나’, 홈쇼핑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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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멜라토닌 ‘피토멜라토니나’, 홈쇼핑에서 만난다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1.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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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뮬러, 알프스 허브 추출 성분 기초화장품 일반판매 나서
롯데홈쇼핑 1월 19일 오후 1시45분 ‘바르는 멜라토닌’ 첫 방송

알프스의 청정 허브에서 추출된 식물성 멜라토닌이 기초화장품으로 변신했다. 탄력 있는 피부와 숙면, 안티에이징을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인 멜라토닌을 누구나 쉽게 바를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유전자 연구 기반의 토털 케어 솔루션 기업인 메타포뮬러(회사명 뉴트리진)는 2020년 설을 앞두고 1월 19일 오후 1시 45분에 식물성 멜라토닌이 주요 성분인 피토멜라토니나(Fitomelatonina) 기초화장품을 국내 최초로 롯데홈쇼핑 조윤주쇼에서 단독 런칭한다.  

피토멜라토니나는 이탈리아 직수입 식물성 멜라토닌 화장품으로서 메타포뮬러가 오랜 연구개발 끝에 안티에이징 코스메슈티컬 신소재로 확인한 화장품 성분이자 기초화장품 브랜드다. 메타포뮬러가 독점공급하는 제품이다.  

피토멜라토니나의 주성분인 멜라토닌은 ‘탄력피부’의 핵심요소인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의 활성화하는 기능을 가진 물질이다. 피부성형 전문의 정일봉 원장은 “멜라토닌은 섬유아세포의 세포 생존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돼 널리 애용되고 있는 성분인데, 섬유아세포가 교원질 세포인 콜라겐과 탄력섬유인 엘라스틴, 그리고 수분을 유지해 주는 히알루론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며 “이러한 기능을 지닌 멜라토닌 성분을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식물성 멜라토닌이 함유된 제품을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임상실험을 통해 확인된 피토멜라토니나의 항산화 효과는 노화로 인해 파괴되는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의 세포 생존력을 증가시켜 세포를 생장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피부 안티에이징은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을 보충하면 된다.

문제는 이 두 성분이 세포분자 사이즈가 커 피부를 통해서 보충하기 어렵고, 먹을 때는 피부에까지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진다는 점. 이를 보완하는 방법이 바로 피부에 멜라토닌을 발라주는 것이다. 피부로 섭취된 멜라토닌은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애초에 파괴되지 않도록 도와줌으로써 피부탄력을 유지, 회복할 수 있게 한다(출처=멜라토닌연구소, 피부노화의 해결사, Experimental and Mulecular Medicine 35(4), 263). 

메타포뮬러 관계자는 “현재까지 식물성 멜라토닌을 상품화한 곳은 5곳인데, 피토멜라토니나는 미국 CTFA에 기능성분으로 첫 등재되었으며 스킨케어 화장품으로 개발된 유일한 제품”이라며 “식물성 멜라토닌 피토멜라토니나는 추출과정이 어렵고 추출량이 적어 양산이 쉽지 않다는 한계 때문에 엄격한 독점계약을 통해 유럽의 메디컬 전문가들과 공동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탈리아 에페기랩을 통해 개발, 생산되는 피토멜라토니나는 현재 유럽 최고급 호텔이나 스파 리조트에서만 취급되고 있다”면서 “이제 홈쇼핑을 통해 알프스의 생명력을 우리도 손쉽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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