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문난 한소쿠리 제공
사진 - 소문난 한소쿠리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2020년 설 연휴가 3일밖에 남지 않았다. 손님맞이로 음식준비를 한창 하고 있는 어머님들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 3년째 주부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용기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소문난 한소쿠리이다.

매년 다가오는 명절에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소문난 한소쿠리는 기존의 전을 부칠 때 여러 쟁반 및 소쿠리를 이용하면 재료준비부터 치우는 순간까지 불편했지만, 한소쿠리 하나면 준비부터 보관까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3년 동안 500만개 이상 누적 판매 기록으로 많은 이들이 사용 중인 올인원 용기다.

한소쿠리는 전 구성 100% 국내생산이며 웨이브 특수 설계 채반으로 기름기와 물기가 아래로 내려가고, 공기순환이 잘 돼 신선함까지 잡았다. 전뿐만이 아니라 평상시에는 보관용기 및 채반·소쿠리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납작 용기에서는 보기 힘든 3700ml 대용량용기와 6500ml 특대용량으로 구성됐으며 간편한 냉동·냉장고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에어홀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전자레인지 사용 시 기존에는 뚜껑을 오픈해 사용하였던 불편한 점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소문난 한소쿠리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이라 불리는 설날에 소문난 한소쿠리로 손쉽게 음식을 하여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말을 전했다.

한편. 한소쿠리는 공영쇼핑, 현대홈쇼핑, 온라인 등에서 30종에 39,8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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