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엘빈즈 제공
사진 - 엘빈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엘빈즈에서 고급 원재료와 한우함량을 높인 프리미엄 이유식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식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엘빈즈는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프리미엄 이유식인 클래식 시그니처 이유식을 출시하였는데, 철분이 부족하기 쉬운 생후 6개월 전후 아기의 영양을 고려하여 한우 함량을 평균 3.6% 높여 영양을 보충하고, 고급 식재료인 캐나라 랍스터를 이용한 색다른 매뉴를 선뵈어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클래식 시그니처 이유식이 포함되어 있는 엘빈즈 시그니처 식단은 전문영양사가 직접 설계하고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다양하고 색다른 메뉴를 경험하는데 안성맞춤 식단이다. 뿐만 아니라 식단을 매일 고민하는 바쁜 엄마들을 위해 신청만 하면 정해진 일자에 자동으로 배송이 되는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이유식을 챙겨 줄 수 있다.

엘빈즈 정기 식단은 3일, 7일, 14일, 28일 단위로 주문할 수 있으며, 26~34%까지 할인이 되어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초기 이유식, 중기 이유식, 후기이유식 식단뿐만 아니라 반찬, 국, 볶음밥도 식단제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엘빈즈 공식몰에서 확인가능하며, 클래식 시그니처 이유식 새해특별할인과 추첨을 통해 황금수저가 제공되는 후기이벤트도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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