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잉글레시나 제공
사진 - 잉글레시나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잉글레시나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 간 올 투게더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잇단 행사 취소로 상심했을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베이비페어는 지역에 상관없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한다. 외출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잉글레시나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GH, AK, H, CJ, 롯데닷컴, 롯데i, SSG닷컴 등 온라인 공식 판매처에서, 직접 유모차를 시연해보고 설명을 듣고 싶다면 오프라인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샵으로 방문하면 된다.

잉글레시나는 올 투게더 베이비페어를 통해 이태리 프리미엄 디럭스 앱티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이너시트(소비자가 58,000)와 시력보호 방풍커버(소비자가 52,000) 그리고 프리미엄 기저귀 가방(소비자가 180,000)을 증정하고, 절충형 유모차의 절대 강자 ‘2020 트릴로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이너시트와 시력보호 방풍커버를 증정한다.

여기에 올투게더 베이비페어를 기념해 앱티카와 2020 트릴로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유모차 윈터머프(소비자가 258,000)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퀴드구매고객에게는 유모차 보관가방 캐리백(소비자가 38,000)과 컵 홀더를 증정한다. 퀴드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면 시력보호 방풍커버(소비자가 49,000)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유모차를 비롯해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다윈 I-SIZE 카시트, 휴대용 아기식탁의자 패스트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될 예정이며, 이 모든 제품을 베이비페어와 동일한 가격과 사은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패밀리 브랜드 시크가 함께해 회전형 카시트 이지턴 360 블랙라벨, 화제의 자동 바운서&식탁의자 스마트 스윙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공식 네이버 카페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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