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빽다방 제공
사진 - 빽다방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빽다방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디저트 신메뉴 긴페스츄리와플을 출시했다.

긴페스츄리와플은 약 23cm의 긴 길이로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디저트 메뉴다. 프랑스산 최고급 버터를 사용해 페스츄리 결 마다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과 더불어 겉면에 비정제 사탕수수원당을 토핑해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도 살렸다.

이번 메뉴는 작년 선보였던 큰마들렌에 이어 출시한 신메뉴로, 가심비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긴페스츄리와플은 주문 시 와플 트레이에 담아 제공되며, 메뉴 본연의 식감을 즐기기 위해 차갑게 먹는 것이 특징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빽다방은 큰마들렌부터 사라다빵, 소세지빵 등 가심비 높은 디저트 메뉴들을 꾸준히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긴페스츄리와플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앞으로 빽다방의 디저트 메뉴를 좋아해주시는 고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맛은 물론 빽다방만의 특색을 갖춘 다양한 신메뉴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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