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공개한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갤럭시S20은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사에 따라 전용 모델 컬러들을 선보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번에 공개한 갤럭시S20시리즈는 6.2인치 및 128GB의 갤럭시S20, 6.7인치 및 256GB의 갤럭시S20 플러스, 6.9인치 및 256GB의 갤럭시S20울트라 총 3종이다. 특히 울트라 모델의 경우 1억800만 화소의 카메라와 10배 광학 줌과 100배 디지털 줌, ToF 센서 등을 장착해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김차장버스폰’이 갤럭시S20 사전예약 및 기존모델 재고정리를 실시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김차장 버스폰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할 경우 최대 반값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갤럭시 버드 플러스를 무상으로 증정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영화 티켓과 아메리카노 쿠폰도 무상으로 증정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밖에도 LG G8 128GB 모델은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청송사과쥬스, 케이스, 강화필름을 증정하고 있다. 갤럭시S9 모델도 자기부담금 없이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 S9 플러스모델은 9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갤럭시A50 모델은 번호이동 시 2만원부터 구입이 가능하며 기기변경 시 7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고 고급케이스를 증정하고 있다.

한편 상기된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김차장버스폰’을 통해 모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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