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함께하는 스튜디오 가족사진의 선두주자 추억사진관은 '봄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5일 만물이 깨어나며 봄을 알리는 '경칩'을 시작으로 추억사진관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 촬영 시 가격 할인 및 촬영 후 28*36cm 사이즈의 액자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3대이상 가족사진 촬영 시 고급액자 2점(11x14inch+5x7inch), 가족 인원수에 따른 포켓사진, 액자컷 수정본 제공 등의 구성을 89,0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추억사진관은 캐쥬얼, 정장, 리마인드웨딩 컨셉 등을 시작으로 TV에서 유행했던 경성시대 복고풍 스타일 '미스터선샤인' 컨셉까지 모든지점에서 특별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사진촬영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특별한 연출, 인물중심의 세심한 촬영 및 신선하고 모던한 감각의 스튜디오와 네츄럴하고 자연스러운 사진을 연출하는 장점을 갖췄다.

추억사진관은 사진 및 디자인을 전공한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오랜시간 가족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한 업체로 서울 본사를 시작으로 강동, 노원, 광명, 인천, 부천을 비롯하여 분당, 남양주, 안산, 수원, 천안, 원주, 대구 지점과 대전, 구미, 경주, 포항, 김해 총 17곳의 체인점을 두고 있다.

한편, 이번 봄 맞이 이벤트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 및 예약은 추억사진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