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주은 기자]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은 두피의 땀과 피지 등 각종 노폐물과 만나 모공을 막고 영양공급을 방해한다. 또한 일교차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각질이나 비듬도 눈에 띄게 증가하기 때문에 두피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다 보면 두피의 힘은 약해지고 머리빠짐도 심해지게 되는데, 이때 무실리콘샴푸를 이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아직 걱정할 나이가 아니라고 하지만, 신호를 무시하고 제때 관리하지 않는다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모발의 건강, 두피케어를 위해 소비자들은 모근강화샴푸 등 안전한 성분의 기능성 샴푸를 찾고 있으며 이에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현재 테라피션 탈모방지샴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루성두피샴푸를 비롯해 약산성샴푸, 비듬샴푸, 트리트먼트, 헤어팩 등 전 품목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테라피션 ‘올 스칼프케어 헤어로스 솔루션 탈모샴푸’는 어성초를 포함한 28가지 식물성추출물을 함유, 이 외에도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고가의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허가를 완료했다.

또한 지루성두피염샴푸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세정력과 청량감을 가지고 있는 쿨샴푸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PH5.5의 약산성샴푸 두피 유수분밸런스에도 도움을 줘 모근 강화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두피에 자극이 되는 실리콘,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등 논란 성분을 배제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때문에 저자극샴푸가 필요하거나 유해성분이 없는 두피샴푸, 어성초샴푸, 천연탈모샴푸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된다.

샴푸 후에는 헤어컨디셔너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테라피션 컨디셔너는 건성두피부터 지성두피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두피케어제품으로, 자연유래성분 98%를 처방했다. 또한 저자극, 고영양의 45가지 식물성추출물을 함유했다.

탈모관리샴푸와 컨디셔너를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쿨스프레이를 사용해 두피에 직접적으로 영양분을 도포하는 것도 중요하다. 샴푸와 컨디셔너의 경우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씻어내야 하기 때문에 영양분이 두피에 흡수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테라피션 헤어토닉은 언제, 어디서든 두피스케일링이 가능한 헤어미스트 타입이다. 두피에 쌓인 두피피지와 머리각질을 간편하게 스케일링 할 수 있고 모발에 내용물이 소량 묻더라도 뭉침과 끈적임이 없어 산뜻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한편 테라피션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온누리온라인스토어, 카카오톡스토어, 티몬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 시코르 등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해 있다. 덧붙여 4년 연속 국제 우수 품질 인증서를 획득했고 2020년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1위, 소비자만족도 1위, 우수 브랜드 대상, 뷰티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