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팩토리트레이드 제공
사진 - 팩토리트레이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고객을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가치를 담은 기업, 팩토리트레이드(대표 양근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서도 북미스타일 조립식창고 캐나다쉐드와 유럽스타일 조립식 온실하우스 벤자민가든의 할인된 제품가격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팩토리트레이드는 기존의 조립식창고와 조립식온실 시장의 관행인 판매업체에 직접적인 견적의뢰로만 제품의 가격과 시공비용을 확인할 수 있었던 점과 이로 인해 제품 구입 시 업체의 주먹구구식 단가로 인하여 상당히 비싼 가격을 지불 할 수밖에 없던 점을 탈피하여 투명한 정찰제 정책을 통해 거품을 제거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 및 설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정상가 기준 30% 할인율을 적용하여 구매자의 진입장벽을 낮춰 조립식창고와 조립식온실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서도 제품가 인상이 아닌 30% 할인가를 유지하여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줄 수 있도록 착한가격을 고수하고, 대부분의 기업들이 꺼려하는 고객과실 및 천재지변으로 인한 제품 파손에도 정상적인 사후 서비스는 물론 재해복구, 부품지원, 치료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프리미엄 멤버쉽 서비스도 3월 이벤트를 통하여 2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팩토리트레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의 침체기 속에서 조립식창고와 조립식 온실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하여 제품가의 인상 없이 기존의 할인율을 그대로 적용했다,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끔 착한가격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쉐드와 벤자민가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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