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예플에스테틱 제공
사진 - 예플에스테틱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연예인들의 작은 얼굴을 워너비로 삼고 있는 많은 이들은 얼굴경락방법이나 윤곽관리 방법을 찾아 이를 실천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가정에서 홀로 하기에는 전문성을 크게 요하기 때문에 경험 많은 에스테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가운데 피부관리 및 얼굴축소경락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예플에스테틱 강남논현점(대표원장 송윤희)이 작은얼굴만들기와 작은얼굴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는 중이다.

예플에스테틱 강남논현점은 이미 차별화된 테크닉과 품격 있는 테라피를 보유하고 있어 옆광대경락, 얼굴축소경락, 윤곽관리 등으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최근 크게 각광받고 있는 서비스가 작은 얼굴이기에 여성들은 물론 남자얼굴경락까지 폭 넓게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이 곳은 최근 인테리어를 새롭게 추진하고 내부시설도 한층 업그레이드함으로써 프라이빗한 공간을 확충함은 물론, 커플룸이나 1인룸도 추가하는 등 고객들의 이용에 편의를 더했다. 이는 기본적인 에스테틱 실력에 시설까지 갖춘 전문업체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편, 예플에스테틱은 강남논현점 외에도 일산백석점, 수원광교점, 노원점, 영등포점도 운영되고 있어 해당 인근지역민이라면 어느지점에서건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송윤희 대표원장은 “결혼식이나 면접 등 중요한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면 단기간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는 만큼 예플에스테틱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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