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노잼컴퍼니 제공
사진 - 노잼컴퍼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복합기 임대 전문 노잼컴퍼니가 전국 21개 지사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팩스스캔복사인쇄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A4컬러복합기를 월 3만원에 렌탈이 가능하다.

노잼컴퍼니는 사무기기임대 노하우로 뭉친 21개 지사 공동브랜드로써 21개 전국지사에서 동일한 가격대로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업장을 이전할 시에도 전국지사의 네트워크로 연계되어 위약금이나 설치비 없이 계약이 이관이 가능하며 노잼컴퍼니만의 당일설치 및 당일 A/S, 무상소모품 교체 등 서비스지원을 꾸준히 받을 수 있다.

일반 구매제품의 한정적인 무상보증기간과 달리 노잼컴퍼니는 자체적인 A/S 시스템으로 계약종료시까지 무한정 무상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주요부품 및 모든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으며, 소유의 가치보단 사용가치를 중시여기는 시대흐름을 반영하여 패더라임 변화에 따른 장비교체가 무상으로 이루어진다.

해당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노잼컴퍼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노잼컴퍼니의 노잼(No Jam)용지걸림 없는이라는 뜻이며 기업에서 토로하는 불만사항에 빠른 대처를 모토로 사무기기 렌탈 경력 및 노하우를 집결하여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함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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