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 뷰티풀 팩터 제공
사진 - 더 뷰티풀 팩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스킨 프로바이오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 뷰티풀 팩터’는 365일 피부를 괴롭히는 외부 유해 환경과 장시간의 마스크 사용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진 피부를 케어 해 줄 무기자차 선 에센스 `제로 폴루션 베리어 선`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로 폴루션 베리어 선`은 자외선, 초미세먼지 등의 도시 속 유해요소 차단 및 블루라이트 등 피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원인까지 케어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를 돕는다. 특히, 특허 받은 유산균과 피부 유사 성분을 결합한 스킨프로바이오틱이 피부 면역력을 강화해 피부를 보호하면서 건강한 관리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자외선차단지수가 SPF50/PA++++인 제품으로, 임상시험으로 입증된 미세먼지 모사체 흡착 감소 효과(감소율 43.18%)를 통해 오염 물질의 피부 침투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

더 뷰티풀 팩터 마케팅 담당자는 “에어리한 질감으로 피부에 빠르게 밀착되어 속은 촉촉하지만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산뜻한 사용감을 보여주고, 피부 자극테스트를 완료한 마일드한 제형을 적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 뷰티풀 팩터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제로 폴루션 베리어 선`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전 성분 EWG 그린등급을 받은 토닝 선스틱 본품과 속당김이 없는 신개념 앰플 제형 클렌징 앰플 30ml 미니어처를 추가 증정한다.

새롭게 출시된 `제로 폴루션 베리어 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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