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또리치킨&또리떡볶이 제공
사진 - 또리치킨&또리떡볶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1인 가구, 혼밥 문화기 확산되면서 외출하여 음식을 사먹는 외식은 점차 줄어드는 대신 배달이나 포장 형태는 점점 증가하여 배달창업과 배달전문창업이 주목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배달음식의 수요가 늘어나는 요즘 안정된 매출을 올리고 있는 또리치킨 & 또리떡볶이와 같은 배달 맛집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리치킨 & 또리 떡볶이는 샵인샵 배달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본격 가맹사업을 시작했으며, 두가지 브랜드이지만 따로 따로 창업이 가능하다. 거의 모든 매장들이 샵인샵으로 창업을 하므로 초기 비용 또한 최소 금액이라 할 수 있는 점이 최고 장점이며, 가맹점주들의 만족도 또한 굉장히 높다.

1인 창업으로 점주 1인이 제조 가능한 손쉬운 조리와 간단한 메뉴가 구성되어 있어 주문이 몰려도 쉽게 음식을 제조할 수 있기에 인건비 또한 낮아지는 장점이 있다.

관계자는 “10평 내외 매장창업이 가능하여 1인 소자본창업에 좋으며, 기존 운영매장을 활용 가능하기에 배달샵인샵 아이템이나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도 좋다”며 “배달창업이나 소자본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또리치킨 & 또리떡볶이 홈페이지에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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