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황사의 계절,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은 ‘위생가전’
상태바
4월은 황사의 계절,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은 ‘위생가전’
  • 김가람 기자
  • 승인 2020.04.03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4월 황사 관측 일수 가장 많은 달, 위생관리 ‘주의’ 필요한 시기
- 미세먼지, 꽃가루 등 유해물질 제거에 탁월한 위생가전 ‘주목’

연중 황사 일수가 가장 많은 4월에 들어서면서, 위생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전제품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황사에는 익히 알려진 미세먼지 외에도 세균이나 곰팡이,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이 대량으로 포함되어 있어, 관리를 소홀하게 할 경우 건강 악화로 이어지기 쉬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기상청에 자료에 따르면, 1960년부터 지난해까지 월별 황사 관측 일수는 4월이 133일로 가장 많았다. 또한, 기상청은 올해 봄철 황사의 발생일수가 평년(5.4일)보다 적을 것으로 보지만, 황사가 유입될 수 있는 북서기류가 봄철 전반에는 다소 약하다가 후반에는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 전망한 바 있다. 이에 4월은 코로나19를 비롯해 황사에 대한 대비도 더욱 철저하게 이뤄질 필요가 있다.

황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외출을 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위생관리에 특화된 가전제품을 통해 개인 위생을 관리하고자 하고 있다. 일례로, 최근 코로나19사태와 맞물려 가전업계에서는 살균기능을 갖춘 세탁기,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등의 제품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3월 이마트는 1월 20일부터 3월19일까지 건조기와 의류관리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1%, 38.5% 증가했으며, 건조기, 의류관리기로 구성된 패브릭케어 가전 매출 순위가 지난해 6위에서 올해 2위로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마찬가지로 롯데 하이마트의 올해 1~2월 식기세척기 관련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0% 늘었다. 가전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위생관념이 높아지면서, 필수가전만큼이나 위생가전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흐름이 봄철 황사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위생가전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4월, 황사로 인한 위생관리 걱정을 줄여주는 가전들을 소개한다.

외출로 인한 위생 걱정, ‘알러지 플러스’ 기능으로 덜자, ‘보쉬 드럼세탁기’

사진 - 보쉬 드럼세탁기
사진 - 보쉬 드럼세탁기

황사가 짙은 날, 불가피한 외출 후 집에 돌아오게 되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걱정이 옷에 묻어 있을 세균이나 먼지다. 청정한 실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의류관리가 필수적이다. 보쉬 드럼세탁기는 알러지 플러스(Allergy plus)’ 기능으로 의류에 대한 위생관리 걱정을 줄였다. ‘알러지 플러스’는 유럽알러지연구센터 ’ECARF’에서 공식 인증한 것으로, 추가 헹굼을 통해 섬유에 묻은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와 같은 알러지 유발 물질을 제거하여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 'ECARF'는 알러지 관련 질병치료에 대해 연구를 지원하는 단체로 이 인증은 2년에 한번 재인증을 거치는 엄격한 기준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보쉬 세탁기는 리로드(Reload) 옵션으로 세탁 도중 언제든지 세탁기 문을 열고 세탁물을 추가 또는 제거할 수 있고, 적은 용량을 빠르게 세탁하는 슈퍼 15’/30’, ‘야간세탁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귀가 후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바로 바로 세탁이 가능하다. 용량은 8kg, 10kg, 11kg으로 출시돼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며 국내 정식 A/S를 통하여 전문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미세먼지 타파로 실내 공기 정화 LG전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사진 -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사진 -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는 실내로 침투한 미세먼지를 관리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다. 특히 최근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 실내활동 시간이 증가하면서 내부 환경을 관리 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LG의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0.01㎛의 극초미세먼지를 약 11분만에 99.999% 제거 가능한 성능을 입증한 제품이다. 뛰어난 성능에 360도 원통형 디자인으로, 실내의 모든 방향에서 먼지를 흡입해 공기 청정 효과를 제공하며, 모서리가 없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기존보다 촘촘한 필터가 적용되었으며, ‘6단계 토탈케어플러스필터’는 미세먼지는 물론, 황사와 알레르기 유발물질 등 각종 유해물질을 꼼꼼하게 제거하여 실내 공지를 청정하고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제품 상단의 토출구가 올라와 강한 바람을 만드는 ‘클린부스터’ 기능으로 깨끗해진 공기를 최대 7.5m까지 멀리 보내주어 공간이 넓어도 빠른 청정 효과를 제공한다.

완벽하게 실내의 청결함을 실현해주는 레이캅 살균 무선청소기 ‘퍼펙트(RPC)’

사진 - 레이캅 살균 무선청소기
사진 - 레이캅 살균 무선청소기

황사로 환기가 어려울 경우 먼지냄새 방지와 살균청소까지 할 수 있는 무선 청소기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침구청소기 전문 브랜드인 레이캅코리아의 올인원 살균 무선 청소기 ‘퍼펙트(RPC)’는 세계 최고 제조사의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해 최상의 흡입력을 내며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놓치지 않고 흡입한다. 게다가 헤파 필터가 적용되어 0.03㎛의 초 미세먼지를 99.97% 이상 제거하는 4단계 클린 시스템으로, 청결하고 안전한 공기만을 배출하여 사용자가 먼지를 흡입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한다. 이외에 세계 최초로 2개의 독립 모터브러시를 하나로 구성한 듀얼모터헤드와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까지 제거해주는 UV헤드도 탑재되어 마루, 대리석, 카펫 등 바닥 재질에 구애받지 않고 만족스러운 바닥 청소는 물론, 침구 살균까지 가능해 집안 구석구석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