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닥터마미 제공
사진 - 닥터마미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유아동 덴탈 전문 브랜드 닥터마미에서 새 학기를 맞아 닥터마미 베이비&키즈 칫솔을 출시했다.

닥터마미칫솔은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아이의 구강 발달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단계별 맞춤 케어 유아칫솔, 어린이칫솔이다.

닥터마미 칫솔은 △6~12개월 연령의 젖니 앞니가 나오는 시기에 사용하는 1단계, △2~5세 연령의 젖니 어금니가 나올 때 사용하는 2단계, △5~8세 연령의 젖니 앞니가 흔들릴 때 사용하는 3단계, △8~12세 연령의 젖니 송곳니가 흔들릴 때 사용하는 4단계로 세분화되어 있다.

닥터마미 칫솔 1단계부터 2단계까지는 닥터마미 베이비치약 무불소와 사용하고, 3단계부터 4단계부터는 닥터마미 키즈치약 저불소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닥터마미 베이비&키즈 칫솔은 어린이의 안전을 고려하여 유해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안심제품으로 대한 구강보건협회의 ‘튼튼이마크’를 획득하였다.

튼튼이마크는 구강보건사업에 이바지하는 제품에 표시되는 마크로 국내 어린이 단계별 칫솔 중에서는 유일하다.

닥터마미 베이비&키즈 칫솔은 연령별 치아 발육과 성장 발달에 맞춘 치의학적 단계별 칫솔로서, 연령별로 헤드 크기와 칫솔대의 모양, 칫솔모등을 다르게 설계했다. 특히 칫솔모의 끝을 다듬질하여 잇몸상처 및 치아 마모 등을 방지했다. 또한 교체시기를 알려주는 인디케이터모를 사용하여 2~3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닥터마미 관계자는 “유치가 건강해야 영구치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며 “유치부터 맞춤 케어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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