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솔교육 제공
사진 - 한솔교육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이 아이 맞춤 그림책 큐레이션 서비스 ‘신기한나라 라이브러리’를 통해 봄 맞이 추천 도서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아기 반달곰과 떠나는 봄나들이 이야기부터 집이 동물원이 되어버린 이야기까지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엄마아빠와 함께 읽으며 다양한 세상을 경험해볼 수 있다.

아이 맞춤 도서관 ‘신기한나라 라이브러리’는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책을 즐겁게 읽으며 바른 책 읽기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리미엄 큐레이션 독서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고를 수 있고, 받아볼 책의 개수와 구성 등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아이 맞춤 독서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솔교육의 신기한나라 라이브러리 앱에서 부모의 독서교육 관심도와 아이의 독서 흥미도 등 독서진단을 받을 수 있다. 진단평가 결과에 따라 아이의 읽기 수준과 독서 습관, 발달 단계를 고려해 맞춤 추천 도서를 제안하며, 전문가들의 정밀한 분석을 통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도서별 오디오북과 영상북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 앱 내 디지털 책장에서 아이가 선택한 도서를 장르별, 누리과정 영역별로 구분해 아이의 독서 흥미도를 파악해 바른 독서 습관도 길러준다.

신기한나라 라이브러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솔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