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먹을사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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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식품 전문 브랜드 먹을사람이 ‘한끼대용 잔소리’ 신메뉴 얼그레이맛을 한정 출시했다.

‘한끼대용 잔소리’는 물만 부으면 한끼가 완성되는 간편식 제품으로 갖가지 곡물과 영양소를 더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칼로리 또한 부담이 없다.

‘한끼대용 잔소리’는 오리지널, 단호박 맛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번 출시된 신메뉴 얼그레이맛은 고소하고 진한 밀크티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사진 - 먹을사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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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사람 관계자는 “한끼대용 잔소리는 바쁘고 귀찮아도 내 몸에 소홀하지 않도록 맛과 영양 밸런스를 잡은 한끼 식사”라며 “우유도 설거지도 필요 없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먹을사람은 ‘한끼대용 잔소리’ 신메뉴 한정출시 기념으로 1일간 33%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먹을사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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