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앤영 코스메틱 제공
사진 - 오앤영 코스메틱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본격적인 환절기를 맞이해 코로나19로 인해 잦은 마스크 사용으로 현대인의 피부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럴 때는 귀가 후 클렌징이 다음날의 피부 컨디션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오앤영코스메틱’이 클렌징을 잊고 편히 잠들기를 원하는 직장인을 위해 '밤만되면, 밤만대면 피부가 좋아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피부 피로도가 높은 직장인들을 위해 오앤영에서는 애크미 베타-글루칸 클렌징밤을 제안한다. 얼굴에 밤을 대면 샤벳밤이 부드럽게 녹아 메이크업과 피지를 제거하는 동시에 온열감을 줘 아로마향으로 피부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애크미 베타-글루칸 클렌징밤은 밤-오일-밀크 3단 변형 제형으로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게 녹으면서 오일로 변해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지를 말끔하게 클렌징 해주며, 물에 닿으면 밀크로 변해 오일 잔여감이 남지 않으면서 속은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민감한 피부를 위해 피부 첩포에 의한 일차 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애크미 베타글루칸 클렌징밤은 약산성 제형으로 순한 클렌징을 가능하게 하며 베타글루칸 함유로 건조로 자극받은 피부의 진정에 도움을 준다

오앤영은 국내에서 쌓아온 30년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출발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R&D 기반의 제품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앤영 코스메틱 관계자는 “애크미 베타글루칸 클렌징밤은 아이리무버나 폼클렌징으로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원스텝 클렌징 제품으로 작년 출시 이후 오앤영 코스메틱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며 “고객님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직장인을 위한 밤만되면 피부가 좋아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밤만되면, 밤만대면 좋아지는 ‘애크미 클렌징밤’은 네이버 검색창에 애크미 클렌징밤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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