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버뮤다’가 100대 한정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는 집안일 중 가장 큰 고민거리인 음식물처리를 한결 쉽게 도와준다는 장점이 있어 점점 더 많은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으나 70~100만원대의 고가이기 때문에 선뜻 구매하기 쉽지 않았다.
이에 ‘버뮤다’ 음식물처리기는 공장 직판매 방식을 도입해 유통가격 거품을 제거하는 한편, 100대 한정 이벤트를 통해 한결 쉬운 구매를 도와주고 있다.
‘버뮤다’ 네이버 공식 쇼핑몰에서는 45% 할인된 가격에 ‘버뮤다’ 음식물처리기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시 모든 고객에게 6만원 상당의 배송 및 설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버뮤다’ 음식물처리기는 모든 부품이 포함되어 있는 올인원 방식이기 때문에 추가 구매의 부담이 없으며 S자 트랩, 전용발판스위치 등을 모두 제공하여 2만원 가량을 절약할 수 있다.
‘버뮤다’ 음식물처리기 관계자는 “음식물분쇄기는 무엇보다도 분쇄 능력이 중요한데, ‘버뮤다’ 제품은 특허 받은 3중 분쇄기술 덕분에 음식물쓰레기라면 무엇이든 10초에서 20초만에 갈아버릴 수 있다. 많은 양의 쓰레기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므로 믿고 구매해도 좋다.”고 전했다.
‘버뮤다’ 음식물분쇄기는 환경부와 한국상하수도협회의 인증을 모두 받은 합법적인 제품이며, 1년간 무상 A/S가 제공된다. 또한 한 번 구매한 제품은 언제든 이전 설치 서비스가 가능하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네이버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