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아 제공
사진 - 뉴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홈쇼핑 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홈케어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뉴아의 홈쇼핑 방송이 오는17일 진행된다.

뉴아는 지난 4월 최초 진행한 핑크 에디션 방송이 큰 호응을 얻어 오는 517, 할인판매를 추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CJ 으로 뉴아 핑크에디션과 전용겔 3개를 선보인다.

뉴아는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해 주름을 개선하는 의료기기로, 20대 후반부터 점점 손실되는 콜라겐에 고주파에너지를 가해 진피층 속 콜라겐 재생이 촉진되어 피부 탄력이 증진되며 주름이 개선된다.

또한, 뉴아는 일반 미용기기와 달리 의료기기로 허가 받은 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피부과, 에스테틱 등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고주파 장비를 제작하는 이스라엘 엔디메드에서 개발한 홈케어 제품으로 한국 식약처, 미국 FDA, 유럽 CE 등에서 주름개선 의료기기로 허가 받은 의료기기이며, FDA OTC (의사 처방 없이 소비자가 직접 가능한 의료기기) 등록까지 되어있다.

CJ 홈쇼핑 단독으로 진행되는 뉴아 핑크 에디션의 할인 방송은 517일 오후 1230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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