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마트학생복 제공
사진 - 스마트학생복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각종 기념일이 몰려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며 청소년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학생복은 5월 22일(금)부터 5월 31일(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한 ‘스마트한 가족생활’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트학생복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팔로우하고 가족과 함께한 사진이나 영상을 #스마트한_가족생활 #붕어빵_가족 #찐가족_자랑의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완료되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학생복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10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청소년들에게는 스마트학생복 브랜드 모델인 ‘아스트로’와 ‘위키미키’의 사인 앨범, 브로마이드, 클리어파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스마트학생복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선물’에 대한 주제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스승의 날에는 ‘선생님과 함께했던 추억’을 주제로 사진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된 해당 이벤트들은 많은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 속 그 의미를 더했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계기를 만들고자 여러 이벤트들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진솔한 콘텐츠들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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