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헬레나 루빈스타인 제공
사진 - 헬레나 루빈스타인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헬레나 루빈스타인(HELENA RUBINSTEIN)’이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블랙 크림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지난 2019년 국내 첫 런칭 이후, 118년에 걸친 연구와 첨단 스킨케어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에서는 고농축 프록실린이 함유되어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를 연출해주는 ‘블랙크림’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내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와 기프트도 마련되어 있다. 손세정제부터 베스트셀러 제품 체험분을 제공하고, 비 접촉 3초 피부 진단 서비스와 구매 금액대별 골드포켓미러 및 블랙크림 50ml 세트 증정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사은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현장 사진을 찍은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사진 - 헬레나 루빈스타인 제공
사진 - 헬레나 루빈스타인 제공

추가적으로 블랙 크림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쓱닷컴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파워셀 세럼’ 대용량 구매 시 15%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트리트먼트 스킨 ‘파워셀 토너’ (셀인로션) 400ml를 증정, 이 제품은 피부 장벽부터 강화시켜 피부에 활력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헬레나 루빈스타인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자 볼륨, 컬링, 롱래쉬 속눈썹 연출을 도와주는 래쉬 퀸 라인 마스카라를 구매 시 마스카라 정품을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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