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핀일로 제공
사진 - 핀일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핀일로(주식회사 이카)가 우수하고 정직한 소재를 사용하고 원소재, 제조, 포장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꼼꼼히 관리하는 원라인 공정으로 소비자에게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으며 중앙일보 주최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였다.

핀일로는 원소재를 아끼지 않고 안정성이 입증된 포스코 304스테인리스, 고순도 알루미늄 원소재, 미국 위드포드사의 최고급 코팅도료 등 한국 식약처의 모든 안전검사를 완벽히 통과한 제품원료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제조로 더욱 정직하고 신뢰받는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며 우리가족의 먹거리를 요리하는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쿡웨어를 만드는 경영 철학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또한 스테인리스의 가공 시 사용되는 연마제의 잔유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제품 제조과정 중 이중세척을 추가하여 ‘스텐 초기세척이 용이한 스텐 쿡웨어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도와 만족감을 더욱 높였다.

이런 철학을 담아낸 핀일로의 대표 제품인 ‘클린스텐 냄비, 프라이팬’은 중금속 걱정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통5중 스테인리스 쿡웨어다. 이 제품의 특징은 통5중으로 만들어져 균일한 열전도와 높은 열보관 능력으로 더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인덕션기기에 사용 시 압도적인 열효율로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핀일로의 기존 통5중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위에 코팅을 더하여 만든 스텐코팅팬은 미국 위드포드사의 최고급, 최신 코팅을 적용하여 코팅프라이팬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미국 위드포드사에서 미국 FDA, 유럽 식약청의 기준으로 꼼꼼하게 제조한 도료를 사용하여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사용에 불편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며 프라이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핀일로 측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주방 전문몰로 유일하게 프리미엄 등급의 스토어를 획득하여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반전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핀일로는 다양한 쿡웨어 제품을 개발하며 공격적으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핀일로는 2020독일 프랑크프르트 주방 엠비언트에 2년 연속 출품 전시하여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극찬을 받았으며 올해 상반기에 티타늄이 첨가된 최고급 스테인리스소재를 사용한 고품격 쿡웨어인 Dr.316라인을 론칭해 백화점 판매에 성공했다.

이카의 나혜정 대표이사는 “핀일로를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로써 정직한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와의 신뢰를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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