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숨네이처 제공
사진 - 더숨네이처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프리미엄 미세먼지방충망 더숨네이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으로 힘든 소바자들에게 가격 부담을 덜어주고자 반값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가 급증하면서 실외공기뿐 아니라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초미세먼지, 일반먼지, 황사, 꽃가루 등은 호흡기 질환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며 면역력 감소로 이어져 코로나에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더라도 주기적인 실내 환기는 반드시 필요하다. 환경부는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하루 330분씩 이상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교실 등 많은 인원이 생활하는 곳에서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더더욱 환기가 필요하다.

더숨네이처는 미세먼지 차단과 환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프리미엄 방진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방진망을 통해 한 번 걸러진 공기는 내부 환경을 쾌적하게 하며, 자가세척이 가능하다. 난연, 방충, 향균, 항곰팡이 등 각종 테스트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친환경 제품으로 제작되었다. 기존 방충망 자리에 더숨네이처 미세먼지 차단필터로 교체하여 34평 일반적인 아파트에 두시간 시공으로 가능하다

더숨네이처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개학이 진행된 만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고등학교 미세먼지 방진망 시공문의가 늘고 있다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안정화되기까지 반값할인 이벤트를 지속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미세먼지 방진망 대중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숨네이처는 프리미엄 미세먼지 나노 방진필터 (방진망) 시공업체로 현재 전국 9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소비용으로 창업할 대리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공문의와 공식 대리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더숨네이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본사로 연락해 상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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