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나예코스메틱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클라랩의 마이스킨베리어 세럼을 제안한다.

클라랩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마이스킨베리어 세럼은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데 도움이 되지만 피부 흡수력이 떨어지는 미네랄 성분을 이온화시킨 제품으로, 외부 자극으로 무너진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 유•수분밸런스를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네랄은 피부 보호기능을 하는 각질층 관리와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네랄의 분자 구조상 흡수가 어려워 피부에 완전히 흡수되지 않는다.

클라랩에서는 이러한 사실에 착안하여, 미네랄이 피부에서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에 돌입했으며, 그 결과 분자구조를 잘게 쪼개어 피부에 깊숙이 침투하여 흡수력을 높여 줄 수 있는 BITT 기술을 개발했다. 이러한 고이온화도를 갖는 미네랄은 특허 받은 기술로 피부 장벽 강화, 피부 진정,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클라랩 마이스킨베리어 세럼은 요즘 같이 더워지는 날씨와 마스크 착용에 따른 피부에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피부 장벽 강화, 피부진정 유효성 검증, 피부 자극에 대한 임상 시험을 완료해 피부 장벽 케어에 대한 안정성과 유효성에 대한 입증을 받은 제품이다.

화장품을 이루는 성분의 경우 인공색소나 인공향료는 물론 유해성분 20가지를 배제하였으며, 순하고 자극 없는 원료를 사용하여 민감성 피부라고 하더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 트러블이 발생되어 집중 스킨 케어가 필요하거나 칙칙하고 거친 피부를 가지고 있는 경우, 장시간 자외선 노출로 인해 붉고 따가워진 피부, 피부가 민감한 상태인 경우라면 클라랩 마이스킨베리어 세럼을 통해 피부의 촉촉감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세안 후 에센스 단계에서 피부에 골고루 펴 발라주면 되는 데일리 제품으로 피부 자극이 느껴지거나 건조함을 느낄 때 화장솜에 덜어 고민되는 부위에 5분 정도 올려준다면 진정 효과와 함께 촉촉함을 느낄 수 있고, 메이크업 전 부분 팩으로 활용한다면 밀착감과 흡수력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클라랩 관계자는 “마이스킨 베리어 세럼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거칠어지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도 집중 케어가 가능해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고객분들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