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타우요가 제공
사진 - 타우요가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여동구 마스터의 ‘타우요가’가 부천 중동 위브더스테이트에 입점된다고 밝혔다.

타우요가는 전국 30여개 이상의 센터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나혼자산다, 1박2일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더욱 알려지고 있으며 하타를 비롯해 아쉬탕가, 타우플로우, 유니버셜 등 16가지의 종류의 다양한 요가를 배울 수 있는 전문적인 요가원이다.

또한 타우요가 부천중동점은 오픈 이벤트로 창립 회원들에게 회당 6천원 이벤트와 등록 기간별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 타우요가 제공
사진 - 타우요가 제공

여동구 요가로 알려진 ‘타우요가’에서는 타우 지도자 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지도자 심사를 거친 강사만 타우요가의 강사로 회원들을 지도할 수 있다. 또한 여동구 마스터는 지속적인 수련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요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타우요가의 관계자는 "건강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을 위해 샐러드 카페 스윗밸런스를 같이 운영하여 프리미엄 웰니스 라이프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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