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오빛나라 법률사무소가 625일 개최된 ‘2020 한국고객만족도1시상식에서 법률서비스(노동·산재)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고객만족도1위는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객이 직접 선택한 브랜드에 대해 경쟁력과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브랜드대상이다.

오빛나라 법률사무소는 행정심판, 행정소송, 민사소송, 형사소송,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법률자문 등 노동, 산재 사건의 첫 단계부터 최종 마무리까지 체계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빛나라 대표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산재전문변호사로 수백 건의 노동 및 산재 소송, 법률 자문을 수행하였다. 연세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사법시험 합격 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한국여성변호사회 재무이사, 근로복지공단 업무상질병판정회 위원,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오빛나라 법률사무소는 오선균 전 근로복지공단 기획이사를 고문으로 위촉해 노동·산재보험 관련 정책 및 제도, 사례 등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오빛나라 대표 변호사는 "고객과의 진실된 소통, 깊은 공감,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였기 때문에 이번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보다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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