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토오겔 제공
사진 - 아토오겔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올여름 무더위와 함께 이어지는 장마철에 높은 온습도의 영향으로 민감해질 수 있는 아이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건강한 보습 관리에도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날씨가 대체적으로 습하고 더운 것은 물론, 기초체온이 높은 아이들은 몸에 땀이 나면서 살이 접히는 팔, 다리 부위가 쉽게 끈적해지거나 누워있는 어린아이들일수록 등 뒤로 아기 땀띠가 생겨날 우려가 있어 통풍을 잘해주고 산뜻한 보습 관리를 하며 관리해주어야 한다.

뜨거운 자외선과 높은 실내온도에 장기간 노출될수록 피부의 면역력이 저하된다. 살이 접히는 부위에는 잦은 피부의 마찰과 쓸림으로 기저귀발진이 생길 수 있어 수시로 통풍과 함께 신생아크림, 아기바디로션을 덧바르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이 저자극 아기로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줄이기 위해 바디버든에 동참해 신생아용품에 논란성분들의 21종 무첨가 테스트를 진행하며 제품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아울러 아기로션, 유아로션 모두 인공향료나 인공색소가 함유되지 않았으며, 향 알러지 유발 성분 25가지도 함유하지 않았다.

관계자는 “촉촉하고 매끈한 보습 관리에 도움을 줄 엄선된 보습성분들과 진정 성분들이 유아바디로션과 신생아크림에 함유되어 있어 예민해진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피부 자극 임상테스트를 거쳐 ‘저자극’을 판정받은 바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 관리 하에 약산성 로션을 제조하고 있다. 신생아로션 외에도 아기로션추천을 받고 사용하시는 많은 분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력을 뒷받침할 임상 테스트는 물론, 논란 성분을 테스트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오겔은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교환 및 환불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 키즈 윈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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