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닥터리브 제공
사진 - 닥터리브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이너뷰티 브랜드 닥터리브에서 출시한 닥터리브 ABC쥬스가 2회 방송 모두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3일 홈앤쇼핑 첫 런칭과 동시에 완판됐으며 지난 7일에도 NS홈쇼핑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닥터리브의 ABC 주스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을 블렌딩한 주스로 스페인의 사과, 비트, 당근 품종을 까다롭게 엄선하여 풍부한 과육과 낮은 신맛, 강한 단맛을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미라클 주스라고도 불리는 이 주스는 과일과 야채의 정확한 비율을 유지하여 고유의 맛을 고스란히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닥터리브는 사과 1, 비트 1/3, 당근 1의 황금비율을 사용해 물 한 방울 타지 않고 껍질까지 통째로 압력 착즙한 콜드프레스(Cold Pressed) 공법으로 과일과 채소의 신선하고 진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해당 제품은 무설탕, 무첨가물, 무색소, 무방부제를 비롯한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시설에서 제조했다. 

이외에도 팩 형태로 생산되어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ABC 주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채소, 과일을 챙겨 먹기 힘든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제안해볼 만하다.

닥터리브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을 도와줄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며 “매일 아침을 가뿐하게 시작하고 싶은 이들이나 여름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이들에게도 좋으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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