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피어나셀이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를 출시하며 탈모 샴푸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신제품 셀렌디르’는 오랜기간 줄기세포 연구에 매진한 원료사에서부터 수개월 꼼꼼한 제품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피어나셀의 ‘셀렌디르 샴푸’는 줄기세포 배양액에서 추출한 특허 받은 펩타이드 컴플렉스와 식약처에서 고시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주 성분인 덱스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살리실산 등을 함유했다. 

기존에 탈모 샴푸가 가진 많은 소비자들의 컴플레인을 연구하여 모발성분과 유사한 17종의 아미노산 컴플렉스를 함유, 샴푸 후 발생하는 거친 바디감을 개선했으며, 7종의 식물특허 성분을 함유해 두피 환경도 개선했다.

또한 탈모증상 완화에 대한 식약처 보고를 완료함은 물론 KC피부임상연구센터를통해 피부 저 자극테스트까지 마친 피어나셀 ‘셀렌디르’ 샴푸는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자극지수 0.00의 무자극 판정을 받아 피어나셀의 클렌저, 드렌치, 앰플, 크림, 마스크팩, 닥터포아이 클리너 등 모든 브랜드 제품은 피부 자극 0.0이하의 무자극 제품으로 순하고 안전한 화장품임을 증명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피어나셀의 백대현 대표는 “약 20여년간의 피부 및 탈모 제품 연구와 제조 그리고 마케팅 분야에서 체험한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경험으로 출시한 셀렌디르 샴푸 출시를 계기로 유기농 톤업 선크림, 강력한 항산화 화장품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는 물론 백화점, 면세점 등 진출로 유통 채널 다각화와 해외 시장에 더욱더 집중하여 급변하는 세계시장에 자리매김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제품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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