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주은 기자] 미래를 선도하는 화장품 및 의료기기 전문 글로벌 기업 제이메디컬인터(J MEDICAL INTER)에서 유효성분의 효과적인 피부 투입을 위한 ‘쥬브힐 4종’을 출시했다.

ICT 특허기술은 단위세포당 유입되는 펩타이드의 분자수가 월등히 높아지면서 유효성분의 세포투과율을 높여 피부를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으로, Botulinum과 EGF, FGF2 등 펩타이드가 피부에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 되어 주름개선, 콜라겐 형성, 피부장벽강화, 피부손상 복구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에 보다 많은 양의 유효성분이 흡수되게끔 유도하는 세포 전달 시스템으로 당사가 개발한 기술이며, 연령별, 피부타입별 맞춤케어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중국의 고급 피부관리실인 IYAMI에서 VIP 고객관리용으로도 사용하고 있으며, 피부과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매일 케어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쥬브힐 타입별 4종 앰플은 안티에이징 ‘쥬브힐 A’ 앰플과 화이트닝 ‘쥬브힐 W’ 앰플, 피부장벽 강화 ‘쥬브힐 B’ 앰플, 광채 수분 ‘쥬브힐 V’ 앰플로 구성되어 있다.

제이메티컬인터(J MEDICAL INTER) 관계자는 “쥬브힐 A 앰플은 핵심성분 EGF, FGF2,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아데노신, 베타글루칸과 수용성 콜라겐, 당사만의 특허 펩타이드를 주성분으로 노화를 예방하고 퍼밍 효과를 주며, 쥬브힐 W 앰플은 핵심성분 락토바실러스/콩발효추출물, 나이아신아마이드, 알부틴, 상백피추출물과 락토바실러스 발효용해여과물, 콩 발효 추출물에 의한 피부 면역력을 강화와 나이아신아마이드로 미백효과를 강화하여 피부미백과 탄력에 작용하여 맑고 깨끗한 안색으로 만들어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