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파고다 차이랑 제공
사진 - 차이랑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중국어 자기주도 전문학습 브랜드 차이랑이 8월 31일까지 상담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차이랑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연락처 및 문의 내용을 입력하면 거주지와 가까운 차이랑 원장님이 연락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캠퍼스를 방문하여, 수업과 교재를 구입하는 수강생에게 선착순 100명까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상담 받고 수업 등록이 고민 된다면 파고다어학원의 HSK 강의를 무료로 들어 보고 결정할 수 있다. 차이랑에서 제공하는 HSK 3~급 강의는 파고다 중국어 인기 강사인 진준, 장미라, 이병선 등 대표강사 강의 영상이다. 중국어는 영어 외 가장 인기가 많은 제2외국어 대표 과목으로 손꼽힌다.

차이랑은 에피소드형 스토리 교재로 랑랑펜을 이용해서 듣기 연습을 할 수 있다. 중국어는 성조 때문에 혼자 공부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랑랑펜을 이용하면 내가 듣고 싶은 부분을 반복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어, 미취학부터 초등, 중등, 고등, 성인까지 다양하게 들을 수 있다.

차이랑 캠퍼스에서는 수업 외에 중국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러한 환경은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흥미를 느낄 수 있으며, 공부에 대한 동기유발을 자극하기도 한다. 기초부터 시작해 중고등학교 제2외국어 내신관리에 도움되며, HSK까지 이어서 공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차이랑 홈페이지와 차이랑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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