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모어벨라 제공
사진 - 모어벨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여름철 내리쬐는 자외선을 막기 위해 선크림 등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자외선차단제는 외출하기 최소 15분 전에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노출된 피부에 꼼꼼하고 두껍게 발라야 하고 땀이 많이 나거나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경우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하는 여성들은 자외선차단제 위에 화장을 하기 때문에 자외선차단제를 덧바르기가 쉽지 않고 두꺼운 화장 탓에 모공이 닫혀 평소보다 더 잦은 피부트러블에 시달리곤 한다.

이에 모어벨라는 여름철 자외선 차단과 피부 표현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신제품 ‘논나노 무기자차 진정 톤업선크림(정식 명칭: 논나노 어성초 멀티 선스크린)’을 출시했다.

논나노 무기자차 진정 톤업선크림은 피피부가 민감한 사람들도 사용 가능하도록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의 3가지 기능을 한 제품에 담았다.

또한 해당 제품은 SPF50+에 PA+++이기 때문에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할 수 있고 어성초 추출물을 32% 함유하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게다가 별도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피부 톤이 한층 밝아 보이기 때문에 피부와 모공의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마스크에 묻어남도 최소화하여 요즘 같은 상황에 유용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모어벨라 관계자는 “바를수록 진정되는 선크림을 컨셉으로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여름 더위와 마스크의 이중고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모어벨라의 진정 톤업 선크림을 통해 소중한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어벨라 논나노 무기자차 진정선크림은 오는 12일 낮 12시에 론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어성초마스크팩 1장씩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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