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법의딸기 제공
사진 - 마법의딸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딸기청 전문브랜드 마법의딸기에서 마법배송서비스를 선보였다. 서울 전역, 안양, 과천, 고양시 등의 지역에서 오전 10시까지 주문 시 당일도착이 가능하고, 공휴일을 제외한 택배사가 쉬는 날에도 운영한다.

마법배송은 마법의딸기를 이용하는 사업자들의 요청을 수렴하여 런칭한 수도권 당일배송서비스이다. 100% 물로 이루어진 종이아이스팩 사용 등 친환경 포장된 마법의딸기를 빠르면 4시간 안에도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마법의딸기는 딸기함유량이 77%에 달해 딸기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그대로 살려 딸기청에 담아냈으며, 딸기 자체의 달콤함을 살리기 위해 설탕함유량을 줄인 건강한 제품으로 4계절 내내 제공이 가능하다.

마법의딸기 김명관 대표는 마법의딸기는 수제 딸기청으로 평소 복잡하게 만들었던 딸기라떼, 딸기에이드, 딸기스무디 등의 카페 딸기음료를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라며 마법배송을 통해 보다 신선하고 빠르게 딸기청 제품을 받으셔서 효율적인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법의딸기는 마법배송서비스를 시작 이벤트로 추석 전까지 추가 배송비없이 마법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마법의딸기스토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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