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케이피아노 제공
사진 - 오케이피아노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피아노악기 전문 업체 오케이피아노가 한국경제에서 주최하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피아노악기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고, 추천해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하는 시상으로써 소비자와 대한민국 기업들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오케이피아노는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도지수 1위 수상기념, 가정집에서 직접 매입한 A급 상태의 깨끗한 중고피아노를 도매가에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와 같은 지역에서도 판매 진행 중이며 국내최초로 시행된 소유권이전 대여 및 렌탈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피아노 물류 창고에 방문해 2,000대 중에 직접 고를 수 있어 피아노학원이나 가정집에서 30만원대 부터 수출하기 아까운 1등급 상태의 중고피아노를 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피아노운반, 피아노조율, 지방공동 피아노이사는 체계적 시스템 전국망으로 많은 접수와 신청으로 고객 성원 보답 감사 이벤트로 가격인하를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창고형가격의 중고피아노와 더불어 커즈와일, 야마하, 카시오, 벨로체 디지털피아노 등 최저가 선착순 100대 한정 푸짐한 사은품과 함께 파격가로 예약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최초 특허출원 피아노방음방진 제품은 흡음재매트, 차음재패드로 주위 잡소리를 제거하고 녹음실 같은 선명한 음질을 느낄 수 있으며, 진동을 차단해 주는 소음키퍼 방음장치는 아파트레슨, 피아노학원 등 이웃간 층간소음 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 상품이며, 고가의 부스방음 또는 실내방음을 하기 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피아노방음패키지 상품은 1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중이다. 

오케이피아노는 ‘오랜 전통 고객만족 바른 회사’라는 슬로건 하에 38년 동안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정직한 제품을 원칙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영창뮤직 공식인증대리점으로 신제품피아노를 비롯한 SP1, SP6, M130W, MPS110, MPS120, PC4, CUP410, RP110, RP130 등 전자피아노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중고피아노 매매가격, 악기시세가 매입추천, 팔기, 구입, 직거래피아노 판매를 다루며 리폼 과 수리 및 리모델링, 단기대여, 장기대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KA70, KA90, KA120 디지털피아노 MP110A, CUP320, M120 등 종류를 다루고 있어 보다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이끌고 있다.

악기 종류로는 야마하 플룻, 색소폰,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등 관악기와 오봉전자기타, 크래프터통기타, 바이올린, 우쿨렐레, 첼로 등 현악기, 드럼, 젬베 등 타악기, 신디사이저, 전자키보드, 아코디언 등 건반악기, 목관악기, 교육용 악기 등 악기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며 중고악기에 대해서는 매입, 매매는 물론 세척 및 클리닝 수리를 남양주시와 성남시 분당, 김포시 등 경기도권 지역에서도 서비스 개념으로 진행하고 있다.

피아노커버는 최고급 원단을 사용해 국내공장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야마하, 가와이, 영창, 삼익, 카시오 등 브랜드별 또는 디지털피아노, 전자키보드, 신디사이저, 업라이트피아노, 콘솔피아노, 그랜드피아노까지 맞춤제작을 지원한다.

오케이피아노 관계자는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받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을 방침으로 회사의 이익보다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오케이피아노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 동작구, 영등포구, 구로구 등 서울지역에 지사를 보유하여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인천, 광주, 울산, 대구 등 전국 각지의 매장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은 편리하게 피아노 악기 매입부터 집안에서 피아노 옮기기, 피아노이동, 피아노배송, 피아노이전 등 모든 서비스를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케이피아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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