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뱅크샐러드, 데이터 교류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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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뱅크샐러드, 데이터 교류 업무 협약 체결
  • 한미진 기자
  • 승인 2020.09.2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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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인 뱅크샐러드와 금융데이터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생명은 다양하게 축적된 금융정보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데이터는 고객에게 제3자 정보제공동의를 얻은 정보에 한해 서로 제공된다. 예를 들어 뱅크샐러드에 가입한 고객이 정보제공동의를 하면 은행, 증권, 카드 등 타 금융권의 가입현황 정보가 삼성생명에 전달된다. 삼성생명 역시 고객의 동의를 얻은 후 가입상품과 보험료 등의 정보를 뱅크샐러드에 제공한다.

삼성생명은 이번 교류로 디지털에 익숙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보장분석 컨설팅과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도입하는 한편 보험설계사의 영업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삼성생명은 원활한 데이터 교류를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워킹그룹을 구성해 시스템 개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에 대해 협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고객 분석과 심사기준을 도입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생명이 체결한 최초의 데이터 교류 협약으로 보험과 다른 금융권의 데이터를 접목해 고객 맞춤형 보험, 대출 등 각종 상품 개발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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