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딥퍼랑스가 가을을 맞이해 건조한 손을 위한 신제품 핸즈&무드 베르가못을 선보인다.

손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외부 자극에 더욱 노출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로 피부뿐만 아니라 자극을 고스란히 받는 손 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딥퍼랑스의 베르가못 핸드크림은 기존에 판매하고 있던 핸드크림 라인의 4번째 제품으로 자몽의 씁쓸한 향과 스위트앰버의 달콤함이 공존하고 매력적인 시트러스의 향이 더해져 독특한 개성의 향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는 자연유래 허브계열 찻잎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기분 좋은 잔향과 함께 깊은 보습감으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손으로 가꿀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폴리페놀이 풍부한 커피콩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주름, 노화에 도움을 주어 젊은 손 관리에 효과적이다

딥퍼랑스 관계자는 “핸즈&무드 베르가못 핸드크림을 데일리로 사용해주면 핸드크림 하나로 영양, 보습, 주름개선까지 효과를 보실 수 있으며, 요즘 청결을 위해 손을 자주 씻어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쉬운데 핸드&무드 핸드크림 라인으로 케어 하셔서 건강한 손으로 관리하시기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딥퍼랑스는 프리미엄 헤어/바디케어 관련 제품들을 자제 개발하고 유통하는 브랜드로 2017년, 18년, 19년, 20년 4년 연속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여,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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