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비타민마을 제공
사진 - (주)비타민마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코로나로 인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2차 대확산 조짐까지 보이면서 가까스로 기지개를 켜려고 하던 국내 관광과 소비 등 내수 위주의 경제활동도 다시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해지는 요즘이다.

이러한 가운데 (주)비타민마을은 지난 2018년도부터 연이어 이어진 기부참여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 10월 7일 기부까지 총 4억 5천만원 상당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포천시 푸드뱅크에 기부함으로써 지역주민들과 나눔의 뜻을 같이하고 있다.

이외에도 세이브더칠드런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기부라는 건강한 나눔을 통해 사회가치를 창출함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주)비타민마을 대표는 “코로나로 침체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올해도 어김없이 제품을 기부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품질 좋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위해 언제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비타민마을은 지난 2009년 오픈마켓 거래계약 및 입점을 시작으로 자체 브랜드 론칭을 통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해 오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연구 개발하며 전문QC가 항상 상주하여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제품의 연구개발, 제조, 관리, 물류까지 One Stop System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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