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주은 기자] 주식회사 더세일의 뷰티 브랜드 ‘아코벳’이 골드와 프로폴리스, 프로바이오틱스 등이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기를 끌며 10월 10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역점에 뷰티멀티샵 비다벨로(VIDA’DELLO)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아코벳은 피부를 스타일링하는 슬로건으로 골드와 프로폴리스를 함유한 ‘프리미엄 블랙라인’의 출시 후 고객의 사랑을 받으며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켜주는 ‘프로바이오틱스 화이트라인’, 맑고 청정한 대나무가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하며 깨끗한 어린 피부로 가꾸어주는 ‘블루라인’을 신규 출시하며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남성, 여성 기능성 화장품으로 고객의 층을 넓혀 나갔다.

해당 뷰티 브랜드는 이번 롯데백화점 영등포역점 입점을 통해 아코벳의 블랙라인, 화이트라인, 블루라인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으며 제품 체험도 가능하다. 3만원 이상 구매시 아코벳197 손소독제 증정과, 5만원 이상 구매시 아코벳197 마스크팩 1SET 추가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 아코벳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들이게 아코벳의 미백크램, 수분크림, 마스크팩 등 다양한 제품군을 오프라인으로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입점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며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아코벳의 모든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최근 마스크로 인해 약해진 피부에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켜주는 다양한 상품으로 피부의 근본적인 재생과 변화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능성 화장품 아코벳의 제품 정보나 신상품 출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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